지금 구매해도 교체 시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게 사후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앞서 지난 3일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스마트폰 사업을 지속하기 괴롭다고 판단, 이와 같이 산업 완료를 확정했다. 1997년 스마트폰 산업을 실시한 지 26년 만이다. LG전자는 통신사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특정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7월 말까지 모바일을 생산한다.
휴대폰 애프터서비스는 제품의 최후 제조일로부터 9년간 지원한다. LG 모바일 유저는 전문 수리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있는 전국 KT마켓 190여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LG 페이도 사업종료 후 최소 9년간 유지키로 했다.
LG전자는 또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지원 시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4년, 일부보급형 모델 5년에서 5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6년, 일부 보급형 모델 1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1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회사 지인은 '테블릿 교체 주기가 대체로 2년 이내임을 감안하면 지금 당장 새 제픔을 구매해도 걸릴것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사업 종료 뒤에도 서비스센터, 콜센터는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배터리, 충전기, 전원 케이블, 이어폰 같은 스마트폰 소모품도 서비스센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